[자기경영] 직장인이 자유롭지 못한 단 한가지 이유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유는 선택지가 많아야 따라온다. 선택의 자유를 즐기지 못하고 매일 똑같은 선택을 하는 상황은 편안함보다 구속에 가깝다. 매일 같은 옷과 같은 생활패턴과 같은 식단을 주는 건 감옥과 같다. 

 

 

 

마트를 갔는데 수백개의 향신료가 있다면 누군가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만, 향신료에 조예가 있다면 그곳은 천국에 가깝다. 천국이 별건가. 무한대의 선택 사항이 있는 곳이 아닌가.

한개의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는 그 도로가 막히면 답이 없다. 꼬박꼬박 편하게 다니는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도 마찬가지다.  그 수익이 하나의 루트만 있다면 자유로울 수가 없다. 편안하다는 것은 반대로 자유롭지 못한 것을 의미하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편안함을 버려야 한다. 사실 세상은 항상 우리에게 지금도 무한대에 가까운 선택사항을 주고 있다. 그걸 모르는 것 뿐이다.

돈은 무한대로 존재하니까 돈버는 방법도 무한대에 가깝다. 자유롭고 싶다면 향신료에 조예가 깊은 것처럼 이익과 돈,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한다.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서 남이 주는 향신료만 맡아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편안함을 버리고 경험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선택지가 많아져서 자유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