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8)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 교육은 빠를수록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래서 '금융문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 앨런 전 그리스핀 연준 의장의 말이다. 금융문맹이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글자만큼이나 금융 관련 지식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문맹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금융 문맹은 생존을 위협한다는 논리다. 금융 문맹이 많아지면 사회에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1. 금융사고 발생의 양극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사실 2014년 이후 금융사고는 감소하는 추세다. 문제는 금융 사고가 나는 쪽이 금융 투자쪽이라는 것이다. 중소서민업체(44.7%)와 은행(29.1%) 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있다. 금융투자 부문 금융사고는 대부분 규모가 크지 않은 금융투자사에서 발생한다. 임직원의 윤리적이지 않은 행위로 인한 .. 경제적 자유를 취득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경제적으로 자유롭기 위해선 능동적 수입원말고 수동적 수입원이 필요하다.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서는 출근을 하는 능동적 수입말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동적 수입원이 필수이다. 능동적 수입원은 내가 노동하는 시간만큼 나오는 돈이다. 월급, 일당, 아르바이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신의 수입원이 능동적 수입원 하나일 경우에는 안정적인 고용에 집착하게 된다.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서는 시간을 늘려야 하므로, 시간에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시간은 유한하다. 수입원을 얻기위해서는 정해진 시급에 맞춰서 시간을 쏟아야 한다.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이 시간 외에는 수입을 거둬들일 수 없다. 능동적 수입원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쏟고, 시간이 없으므로 다른 수입원을 만들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진다. 그러면 수입을 늘리..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돈도 버는 법 "부자들은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일한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일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반대다. 사장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자신의 상사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 일한다. 현재 우리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직장인데, 남을 위해서 일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그렇다면 자신을 위해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국에서는 블로그에 취미로 글을 쓰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외국의 파워 블로거들은 하루에 수천만원의 돈을 번다.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한 클릭형 광고가 주 수입원인데, 하루 방문자가 수백만명에 이른다. 예를 들면, 아래 사이트에서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https://tinybuddha.com/ Tiny Buddha: W.. 돈에 대해 알려주세요 돈은 무엇일까? 월급이 돈일까? 돈을 번다는 건 월급을 받는것으로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와 월급의 차이는 무엇인가? 월급과 투자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한번 생각해볼 좋은 글이다. (출처: 그릿영어TV) "Teach me about the money" 돈이란 것에 대해 저에게 알려주세요 My reach dad started teaching me about money on one condition. And That condition was he would never pay me. 리치대드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돈에 대해 가르쳐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조건은 나에게 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He says "The moment I pay you, You thi.. 실패하는 사람들의 9가지 잘못 실패하는 사람들의 9가지 잘못이라는 글입니다. 작자 미상의 글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표현으로 순화시켜봤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1. 실패자는 책임을 다른 상대방에게 넘긴다.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실패가 타인의 잘못이나 불운의 소치로 돌린다. →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책임이다. 2. 자기 비난과 자기학대로 파멸의 길로 자신을 인도한다.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자기 비난으로는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 자신을 아껴라.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너 자신을 누가 사랑해주겠는가. 3. 정확한 목표 없이 성공의 여행을 떠나는 자는 실패한다. 목표 없이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모르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실행할 수 없다. →.. 집을 사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과 출퇴근 거리를 생각해서 집을 준비한다. 혹은 직장 주위에 있는 집을 보면서 마련한다. 누구나 자기 마을을 떠나서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대부분은 신혼 시절에 살았던 곳을 중심으로 주변을 돌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강북 사람은 일산을 가고, 강남 사람은 분당으로 이사를 간다. 그래서 일산과 분당은 같은 시기에 지어진 곳이지만 가격으로는 현재 엄청난 차이가 난다. 젊고 체력이 있는 시기에 돌아다니는 게 좋다. 이사도 젊은 시기에만 가능하다. 나이가 들면 이사도 힘들다. 이사를 많이 다니면 부동산과 지역을 보는 눈과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지식과 판단이 가능해진다. 한국은 경제 구조상 자산의 변화가 많은 나라이며 이에 따라 부동산 구조와 .. 부자가 되는데 꼭 필요한 것 '돈은 돈으로 버는 것이다.' '내가 로또에 당첨된다면, 저 건물을 살 것이다.' '부모님이 부자였다면, 나는 이렇게 가난하게 살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한건, 이번 정권 탓이다.'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잠재력있는 시장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경제 뉴스에서는 건설에다가 반도체 투자에다가 돈을 쏟아부었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흔히 기업이나 정부가 수천억에서 수십조되는 돈을 투자할 때 쓰는 말이다. 이런 돈은 미지의 바닷속에 있는 해적선처럼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기회에 쓰는 돈이 아니다. 오히려 굉장히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곳에 큰 돈을 투자한다.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은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큰 곳 즉 국가나 기업의 흥망성쇠에 직결될만큼 핵심적인 중요한 일이어야 한다. 많.. [자기경영] 스스로 돈을 버는 필수조건 스스로 돈을 버는 것은 남에게 돈을 받은 것과는 다르다. 이 차이를 모르면 항상 내가 받는 돈보다 더 많이 돈을 쓰게 되는 걸 한탄하기만 하고 살게 된다. 항상 가진 것보다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건 인간의 본능이고 한국 경제의 구조상 이유도 있지만, 이 차이를 모르면 계속 끊임없는 소비에 대한 갈망을 느끼게 된다. 직장생활을 12년을 넘게 하면서 주변인과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얘기해보면, 우린 항상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했다. 근면은 당연한거고, 이유도 모르게 열심히 해봤다. 어쩌다 주는 보너스로 소고기 먹고 외제차 사면 남는게 없었다. 그저 스스로 돈을 버는 것과 남이 주는 돈의 차이를 모르고 열심히 하는 게 스스로 돈을 버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윤 .. 이전 1 다음